YouTube AD
국내 유튜브 이용자는 전 국민 중 80%!
이제 유튜브 광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는 True View in-stream Ads, Bumper Ads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oogle certified professional
Google 공인 전문가
01 Trueview 광고 캠페인
Trueview 광고 캠페인은 광고주와 시청자 모두에게 유리한 방법입니다. 시청자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영상만 볼 수 있으며, 광고주는 관심 있는 시청자를 더 모을 수 있게 되죠. 광고주가 조회당 지불하려는 비용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비용으로 관련성 높은 잠재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으며, 노출당비용(CPM) 가격 정책과 달리 이 방식은 광고가 게재될 때마다 빠짐없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02 자유로운 맞춤설정
광고주가 30초 이상 재생되는 동영상 광고도 게재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형식을 사용하여 실험할 수 있습니다. 더 긴 제품 데모를 보여 주거나 고객 추천을 소개해 볼 수 있으며, 제품의 실제 시연 모습을 동영상으로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내부 편집이 어려운 경우 긴 영상도 바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03 넓은 도달범위
TrueView 광고는 YouTube와 Google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의 다른 게시자 사이트에서 데스크톱 컴퓨터나 고급형 휴대기기에 게재될 수 있습니다. TrueView 광고의 동영상 콘텐츠는 YouTube에서 호스팅되어야 합니다.
'유튜브 광고는 어렵고 비싸다' 라는 인식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유튜브 광고를 주저하였습니다.
또한 영상 편집의 어려움 때문에 유튜브 광고를 진행하지 못한 경우도 많았죠. 하지만! 인스트림 광고를 통해 추가 편집 없이 기존의 영상을 광고로 집행 할 수 있습니다. 정밀한 타겟팅은 구글공식 파트너사 바름이 담당할 수 있죠.
실제 B업체는 평소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진료과목을 영상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영상은 만들었지만 해당 영상을 알리기 위해 정밀한 타겟팅이 가능한 유튜브 영상광고를 진행했죠. 영상을 아무에게나 스프레드 시키는 것이 아니라 B업체의 진료과목을 검색한 사람에게 타겟팅을 맞춰 진행을 했습니다. 효과는 어땠냐구요? 평균 조회율이 25%이상이었으며 유튜브를 통해 홈페이지로 들어온 사람들은 높은 세션시간, 높은 전환율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SNS플랫폼 중 가장 HOT한 플랫폼이 유튜브라고 할 수 있죠. 유튜브의 경우 지난해부터 성장률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전세계적으로 10명 중 5명 이상이 유튜브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영상 플랫폼으로는 거의 독보적인 1위를 향해 나가고 있는 유튜브! 이런 유튜브에서 광고를 제대로 한다면 브랜드도 알리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한 번에 각인 시킬 수 있죠.
기본적인 타겟 세팅이 끝이나면 본격적인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그리고 웹사이트나 앱에 대한 게재위치 타겟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들 위주로 돌아가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구독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채널에 광고를 넣을 경우 효과가 더 클 수 있죠! 무분별하게 모든 크리에이터가 아닌 정말 원하는 키워드나 주제에 맞는 유명 크리에이터 채널에 광고가 나가는 것이 좋겠죠!
문의가 들어왔던 업체 중 식품을 포장 판매하는 A업체가 있었습니다. 무분별하게 유튜브 영상광고를 돌리는 것이 아닌 먹방으로 유명한 채널인 '벤쯔' ,'와썹맨', '슈기' 등의 채널을 넣어 광고를 진행하여 좋은 결과가 났습니다. 더 나아가 바름과 스폰서 광고를 진행했던 화장품 판매 B업체는 판매하는 업종은 '씬님' , '김기수' , 'RISABAE' 등의 크리에이터들의 채널을 타겟팅하여 효과를 보았습니다.
동영상 캠페인의 도달력과 브랜등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범퍼애드는 6초 미만의 소재를 사용하고 skip 불가능한 영상 광고 포맷이며 PC와 Mobile에서 모두 집행이 가능한 광고 방법입니다. 유튜브영상을 보기 전에 나오는 광고이므로 소비자들이 해당 광고를 자주 접한다면 무의식적으로 업체명, 상품명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범퍼 광고는 영상이 시작하기 전 단 6초짜리로 짧게 나가는 광고입니다. 크지 않은 비용으로 많은 노출이 일어나게 되죠. 광고를 넘길 수도 없고 광고를 눌러도 반응도 없죠. 이렇게 강제로 6초짜리 범퍼 광고를 보다 보면 유튜브 사용자들은 자연스럽게 스타트업의 업체명을 외우거나 새로 출시된 제품을 궁금해할 수밖에 없겠죠?
실제로 약 한 달 동안 범퍼 광고가 진행되었던 결과입니다. 약 30만 원의 비용으로 131,215명에게 A업체명이 들어간 광고가 노출이 되었죠. 해당 업체는 범퍼 광고를 통해 한달만에 자사명 검색량이 약 1.7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6초짜리 영상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데 이만한 광고가 또 있을까요? 소비자들의 머릿속세 새로운 제품이 바이럴된다면 매출까지 덩달아 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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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공식파트너사로 인증된 바름은 구글광고 툴의 유튜브 광고를 통해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와드립니다.
유튜브 광고는 TV 광고의 효과처럼 브랜드 홍보가 가능합니다. 또한, 다양한 액션 유도 설정을 통해 직접 구매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동영상 광고 채널로써 국내 유튜브 이용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유튜브 광고는 고객이 동영상을 시청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를 통해 관련성이 높은 잠재 고객만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가능합니다. 광고 목적에 따라 건너뛰기가 가능한 인 스트림 광고부터 고정으로 재생되는 6초 범퍼 광고 등 다양한 동영상 광고 전략이 가능합니다.
자사의 유튜브 채널에 홍보를 할 수 있는 동영상을 게재하시면 준비가 완료됩니다.
유튜브 광고는 구글 디스플레이 캠페인처럼 다양한 상세 타겟팅과 인구통계, 유튜브 채널 타겟팅을 지원합니다. 경쟁 채널을 타겟하여 관심도가 높은 고객을 발굴하여 경쟁사보다 효율적인 광고 운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각 나라, 언어별 타겟팅을 통해 을 이용하여 특정 국가, 지역을 대상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광고 플래너를 통해 오디언스의 예측된 광고 성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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