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Marketing
‘검색엔진최적화(SEO) 마케팅’이란,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Google/Naver/Daum/Bing/Yahoo 등 각각의 검색엔진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 마케팅’이란,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Google/Naver/Daum/Bing/Yahoo 등 각각의 검색엔진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어떻게 하면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입니다. 마케팅 비용을 많이 사용해도 그만큼 효과가 나온다면 비용을 지불할 순 있지만 100만원,
1000만원, 1억 마케팅 비용이 점점 늘어난다면 ‘과연 이게 이렇게 계속 비용을 높이는 것이 맞을
까?’하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의 대안으로 가장 많이 찾는 것이 바로 검색엔진최적화(SEO)마케팅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마케팅의 경우 Google/Naver/Daum/Bing/Yahoo 등의 검색엔진에서 우리가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하였을 때 상단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굳이 검색엔진 내 광고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자연적인 유입을 이끌고 원하는 문의, 매출로 이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답부터 말씀드리면 ’알 수 없음.’ 입니다.
Google/Naver/Daum/Bing/Yahoo 등 검색엔진 알고리즘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면 명확한 기준
점을 잡을 수 있겠지만 검색엔진이 계속해서 학습하고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기준점을 잡긴 어렵
습니다.
하지만 검색엔진마다 공통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웹표준’과 ‘구조화데이터’, ‘지표’들이 있기 때문
에 빠르게 지표를 맞춰가면 기간을 앞당길 수는 있습니다.
웹사이트 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바름 레퍼런스상 평균 3~6개월 사이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탄탄하게 준비가 잘 된 웹사이트의 경우는
1달만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바름 레퍼런스를 ‘일반화’ 할 수 없지만 평균 3달~6개월 사이라고 하는 이유는 ‘진단-기획-실행’
한 사이클을 돌아보면 보통 90일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해당 사이클을 좀 더 타이트하게 짜게 된다면
최대 60일까지 일정은 줄어들 순 있습니다.
*바름의 레퍼런스를 보았을 때 2~3번의 사이클을 돌았을 때 확실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이클 당 효과: 1 사이클(15%), 2사이클(34%), 3사이클(75%), 4사이클(98%)
01
검색엔진최적화(SEO) 첫 스텝
‘진단’
검색엔진최적화(SEO)의 진단은 크게 테크니컬 영역과 컨텐츠 영역 2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1. 테크닉 영역: ‘HTML구조, 웹표준화, 보안, 사이트 맵, 스크롤데이터, 모바일적합성, 페이지 경험지
수, 크롤링 속도, 중복된 URL, 404페이지, 리디렉션, AMP’ 등이 있습니다.
2. 컨텐츠 영역: ‘사용자 중심 컨텐츠 제작여부, 컨텐츠 가독성, 외부 평판, 인용지수, 스팸 컨텐츠
여부 등’이 있습니다.
02
검색엔진최적화(SEO) 두번째 스텝
‘계획’
1. 월간계획안 → 주간계획안 → 일간계획안 설정
2. 테크닉SEO & 컨텐츠SEO & 백링크 (외부 평판) SEO 세부계획안 설정
3. PLAN – DO – SEE 기간 설정
검색엔진최적화를 진행하는데 있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계획’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
는 ‘실행-적용’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얼마만큼 세분화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리소스를 투입해야
합니다.
03
검색엔진최적화(SEO) 세번째 스텝
‘실행’
1. 테크니컬 SEO: ‘HTML구조, 웹표준화, 보안, 사이트 맵, 스크롤데이터, 모바일적합성, 페이
지 경험지수, 크롤링 속도, 중복된 URL, 404페이지, 리디렉션, AMP’
2. 컨텐츠 SEO: ‘사용자 중심 컨텐츠 제작여부, 컨텐츠 가독성, 인용지수, 스팸 컨텐츠
* ‘공급자’입장이 아닌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수요자’입장 컨텐츠 개편
3. 백링크 (외부 평판) SEO: 양질의 백링크 & 언론사 활용
04
검색엔진최적화(SEO) 네번째 스텝
‘관찰’
계획부터 실행까지 모두 끝이 나면 ‘관찰’이란 단계를 꼭 거쳐야 합니다. 검색엔진은 우리가
‘컨텐츠 수정 & HTML구조’ 수정 및 신청을 하더라도 당장 반영해주진 않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그건 바로 검색엔진도 ‘검수’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검색엔진 로봇들은
매일 몇 백만 개의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확인을 하기 때문에 우리 웹사이트를 확인하러
올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 빠르게 검수 반영이 되지만 보통 최소 7일 ~
최대 21일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 되도록이면 관찰 기간 동안에는 웹사이트를 수정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속적으로 웹사이트를 수정하게 되면 검수일수만 길어질 수 있습니다.
05
검색엔진최적화(SEO) 다섯번째 스텝
‘추적’
충분한 관찰기간이 지났다면 이제 결과를 추적해 볼 시간입니다. ‘계획-실행-관찰’ 1~2개월의 기간
이 지나게 되면 검색엔진최적화가 얼마만큼 잘 반영이 되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의 목표에 따라 어떤 결과를 볼 것인지 다르긴 하지만 보통 ‘키워드 노출’,
‘키워드 순위’, ‘구글 서치콘솔 지표’, ‘웹사이트 랭킹’, ‘외부 평판 지수’ 등을 확인합니다.
해당 지표들이 기간 내 대부분 반영이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원인을 파악하고 다시 ‘계획’단계로
돌아와 다음 스텝을 가져가면서 해당 루틴은 반복됩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 하면 무조건 상위노출 되는 거죠?”
저희의 대답은 ‘X’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를 통해 ‘무조건’ 상위 노출이 된다는 말은 있을 수는 없고 ‘노출’은 할 수는 있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의 가장 핵심은 우리 웹사이트를 검색엔진 내에서 인식하고 사이트 내 정보를 유저들에게 좀더 편하게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의 정보를 제공해주려면 검색엔진(구글,네이버,다음 등)에 ‘우리 웹사이트 게시물, 콘텐츠 정보’가 좋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검색엔진(구글,네이버,다음)에 어필을 하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이 어떠한 것들을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물론 검색엔진마다 공통적으로 원하는 부분이 있고 각각의 검색엔진이 원하는 차별점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고려하여 최적화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통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것은 ‘웹표준’에 대한 부분입니다. 웹표준에 얼마만큼 가까이 있는지에 대한 수치를 기본적으로 맞춰야 크롤링을 하는 데 있어 기본 점수를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 구조적 데이터에 대한 부분과 404, 301페이지 등의 대한 내용 등 다양한 지표들을 보고 그에 맞게끔 최적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검색엔진 별 차별점의 경우 검색엔진 내 어떠한 채널들이 연계성이 가장 높은지를 살펴보고 연계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 플랫폼 ‘블로그’, ’포스트’, ’스마트스토어’ 등을 활용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를 하기 전 지표를 ‘0’이라고 하고 앞서 언급했던 웹표준, 구조화작업, 차별점 최적화 등을 하며 각각의 지표를 1점, 2점, 3점 쌓다 보면 관련 있는 ‘키워드’ 내에서 가장 높은 점수의 웹사이트가 상위노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무조건적으로 검색엔진최적화를 하게 되면 ‘상위노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수를 어떠한 식으로 빠르게 적립하고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노출되는 키워드마다 경쟁하는 웹사이트들이 다르기 때문에 노출되는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은 점수를 적립하고 개선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는 전략적으로 시간을 얼마만큼 잘 투자하느냐에 따라 길면 1년, 짧으면 3개월, 6개월 만에 큰 틀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SEO마케팅의 목표라고 하면 100이면 100 원하는 ‘키워드 최상단 노출’이라 설정을 하죠.
물론 그말이 100%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SEO마케팅의 목표의 경우는 일반적인 퍼포먼스를 내야하는 마케팅과는 달리 단계별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실행안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SEO마케팅의 단계별 목표라니 그게 무슨말이지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예를 들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바름에서는 SEO마케팅을 진행할 때 기간별 목표, 기술적SEO 목표, 콘텐츠SEO 목표 등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기간별 KPI의 경우 ‘프로젝트 목표’,’3개월 목표’,’1개월 목표’ 등으로 기간별 우리가 달성해야하고 할 수 있는 목표에 대한 부분을
체크하고 그에 맞춰 준비를 진행합니다.
두번째는, 기술적SEO 목표의 경우는 구글,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엔진에서 원하는 웹사이트 표준 점수 중 기술적SEO에 해당 하는 지표들에 대한
목표치를 설정합니다. (최초 진단단계를 통해 나온 웹사이트 점수, 에러수, HTML 데이터지표, 크롤링 지표, 구조적 데이터
등)
세번째는, 콘텐츠SEO 목표입니다. 콘텐츠SEO의 경우는 실질적으로 웹사이트 내 상세페이지(콘텐츠)와 페이지 연계성, 인용&평판, 백링크 지표 등을
최초 진단을 통해 나온 결과를 분석하여 그에 맞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이렇게 SEO마케팅의 목표설정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구성할 수 있기에 프로젝트 특성, 상황에 맞게끔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저희 바름에서 많은 웹사이트에 대해 SEO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이것만은 꼭 고려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 있어 2가지 당부사항을 마지막으로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1. ’기간 설정’을 하실 때 3,6,9,12개월 등 3개월 단위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페이지별 색인반영 기간 및 검색엔진 봇 내부에서 반영되는 기간을 종합하였을 때 해당 부분으로 하는 것이 결과값을 보기에 좋습니다.
2. 너무 잦은 수정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SEO작업 중 세부 내역을 너무 자주 변경하거나 수정하게 되면
데이터 지표가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는 DT 디지털전환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C업체입니다. 국내기반으로 사업을 하고 있고 현재 웹사이트 유입의 90% 이상이 구글검색엔진을 통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관련 키워드, 콘텐츠 조회 시 최대한 많이 노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 도움받을 수 있을까요? “
C업체의 경우 사내 마케팅팀에서 구글광고(키워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검색엔진최적화 작업도 1년 넘게 하셨지만 주요하게 원하는 키워드 노출은 거의 되지 않는 상황이었죠. 검색엔진최적화(SEO)를 하기 위해 시중에 나와있는 서적부터 유료사이트, 콘텐츠를 보면서 따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핵심 키워드의 노출이 되지 않았는데 이것의 원인이 백링크 (외부 평판)에 원인이 있는게 아닌가 의문이었습니다.
진단데이터를 살펴보았을 때 ‘백링크’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질적으로 높은 백링크는 아니었기에 어느 정도의 이슈는 있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크롤링 오류'였습니다. 검색엔진봇이 C업체 웹사이트에 접속하려 할 때 일부 페이지에선 봇의 접근을 막은 상태여서 사실상 구글에서 인식을 하지 못했죠.
문제를 발견한 뒤 빠르게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크롤링을 비롯해 테크니컬 영역에서 코드배치, HTML 오류를 수정하면서 구글 서치콘솔 내 지표도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C업체의 경우 총 9개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7~8개월차부터 구글 검색엔진최적화가 되면서 원하는 키워드의 노출이 시작되었습니다. 키워드 노출과 더불어 자연스레 ‘구글자연검색’량 또한 전월대비 130%이상 상승하면서 목표로 하는 지표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 웹사이트를 개설한지 2년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구글에서 저희 홈페이지가 전혀 보이지 않아요. 저희 웹사이트도 검색엔진최적화(SEO) 가능할까요? “
P업체은 제조업 기반의 회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나름 입지가 단단한 회사였습니다. 아무래도 업종 특성상 B2B사업이고 영업을 대면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웹사이트에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업활동이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점점 확장이 되면서 웹사이트의 중요성이 부각이 되었고 검색엔진최적화에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초동 미팅 때 간단하게 현상황을 진단하였고 곧바로 최적화에 들어가기 보단 웹사이트의 리뉴얼을 어느정도 하고 들어가는 것이 유리하겠다고 판단되어 ‘SEO컨설팅’ → ‘SEO서비스- Delexe 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개편하고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시작하였습니다.
구글 서치콘솔, 사이트 맵 등록, HTML웹표준화, SSL적용 등 아주 기초적인 작업부터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긴 호흡을 가지고 6개월간 차근차근 작업을 하였고 6개월이 지나고 자사명, 핵심 키워드, 확장 키워드 총 300여개의 키워드를 검색하였을 때 상위 포지션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 SEO 컨설팅: 웹사이트 진단 + SEO전략 / 실행보고서 (1회성)
* SEO 패키지: SIMPLE 버전 (테크니컬 SEO+콘텐츠 SEO) / Delexe버전 (테크니컬 SEO+콘텐츠 SEO+UI/UX
데이터 분석)
* SEO 단품: 테크니컬 SEO / 콘텐츠 SEO / 백링크 SEO
바름에는 검색엔진최적화(SEO)마케팅 전문가 및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고 보장형이 아닌 학습/개선형 SEO알고리즘을 따르고 있습니다. 단기가 아닌 중장기적으로도 효과를 낼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가능합니다. 국내/국외 웹사이트와 이용 유저가 다르고 노출되는 영역과 콘텐츠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국내/국외 사이트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가별로 유저의 컨텐츠 소비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라 개선점이 다를 수 있음.)
물론입니다. 카페24, 고도몰, 아임웹, 쇼피파이, 빅커머스 등 템플릿 형태의 구조와 커스터마이징 한 웹사이트의 경우 테크닉컬 SEO에서 방법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템플릿의 경우 이미 고정적으로 짜인 틀안에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한된 부분이 많습니다.)
PAID마케팅도 가능합니다. 현재 온라인상의 95%이상의 매체를 광고대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마케팅에 시너지 효과를 받을 수 있도록 시기에 맞춰 제안하고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바우처 사업(수출 바우처, 혁신 바우처, 데이터 바우처)를 통해서도 진행이 가능하고 그 이외 ‘홍보/마케팅’ 영역으로 지원금을 받으신 경우 모두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바름은 대부분의 국가지원사업 공급기업/수행기관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시작 계정생성부터 마무리결과보고서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합니다.